주식 차트 분석을 시작할 때 많은 입문자가 이동평균선의 모양이나 캔들의 색상에만 집중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동평균선은 과거 주가의 평균값을 이어 만든 지표이기에 시세 변화보다 한 박자 늦게 반응하는 **'후행성'**이라는 한계를 가집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주가 변동의 진위 여부를 가장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바로 '거래량(Volume)'입니다. 시장의 오래된 격언 중 "주가는 속여도 거래량은 속이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듯, 거래량은 시장 참여자들의 실제 자금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증명해 주는 가장 정직한 에너지 지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평선 추세 판독법을 정리하고, 주가와 거래량의 상호작용 원리를 실전 매매 전략에 적용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
주식 차트를 펼쳐보면 캔들 뒤로 알록달록하게 얽혀 있는 부드러운 곡선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선들이 바로 기술적 분석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지표로 활용되는 '이동평균선(Moving Average Line, 이하 이평선)'입니다. 매일의 캔들이 시장 참여자들의 치열한 하루 전투 결과를 보여준다면, 이동평균선은 '시장 참여자들의 평균 매수 단가와 주가의 전반적인 방향성(추세)'을 나타냅니다. 이동평균선의 원리와 주기별 의미만 정확히 이해해도 현재 주가가 상대적으로 비싼지 싸인지, 상승 흐름인지 하락 흐름인지를 단번에 알아챌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동평균선의 기본 개념부터 5일, 20일, 60일, 120일선이 뜻하는 구체적인 의미와 골든크로스·데드크로스 활용법을 알기 쉽게 ..
주식 계좌 개설부터 종목 선택까지 마쳤지만, 막상 매일 스마트폰으로 주식 앱(MTS)을 켜면 수많은 메뉴와 복잡한 숫자, 알록달록한 그래프 때문에 어떤 화면을 봐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돋보기를 들고 봐도 어려운 용어들로 가득 차 있어 금세 눈이 피로해지곤 하지요.하지만 주식 앱의 모든 기능을 다 알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리모컨에서 자주 쓰는 채널과 음량 버튼만 사용하듯, 50대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핵심 화면 3가지만 제대로 맞춰두면 훨씬 쉽고 편하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애써 모은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초보자도 10분 만에 끝내는 MTS 필수 화면 설정 3단계를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첫 화면을 '관심종목'과 '내 잔고..
